첫만남이용권 대출을 받으려면 부부 합산 자산총액이 3억 7,700만원 이하여야 하고, 전세 균형·우대상품은 1억 9,000만원 이하라는 더 엄격한 기준이 적용돼요. 주거급여를 선택하면 재산 기준 대신 부부합산 연소득이 중위소득 45% 이하인지만 확인해요.
첫만남이용권은 신혼부부의 주거를 지원하는 정책이에요. 월세, 전세, 자가구입 중 어떤 방식을 고르느냐에 따라 재산 기준이 달라지고, 예금과 부동산, 자동차까지 합산 범위가 생각보다 넓어서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신청 과정에서 곤란해질 수 있어요. 지원 방식별 재산 기준과 자산 계산법, 함께 봐야 할 소득 요건까지 정리해 드릴게요.
핵심 요약
- 주택구입·전세 대출: 부부 합산 자산총액 3억 7,700만원 이하
- 전세 균형·우대상품: 자산총액 1억 9,000만원 이하
- 주거급여: 재산 기준 없음, 부부합산 연소득 중위소득 45% 이하
- 자산은 부동산·금융자산·자동차 등 부부 명의 전부를 합산해 계산
- 대출은 부부가 모두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이용 가능
목차
- 핵심 요약
- 지원 방식별 재산 기준 한눈에 보기
- 자산총액에 포함되는 항목과 부부 합산 계산
- 함께 확인해야 할 소득 기준과 무주택 요건
- 첫만남이용권 재산 기준 핵심 정리
- 자주 묻는 질문
- 출처

지원 방식별 재산 기준 한눈에 보기
첫만남이용권은 지원 방식을 직접 선택할 수 있고, 어떤 걸 고르느냐에 따라 재산 기준이 크게 달라져요. 방식별 기준을 표로 정리했어요.
| 지원 방식 | 재산 기준 |
|---|---|
| 주택구입자금 대출 | 부부 합산 자산총액 3억 7,700만원 이하 |
| 전세자금 대출(일반) | 부부 합산 자산총액 3억 7,700만원 이하 |
| 전세 균형·우대상품 | 부부 합산 자산총액 1억 9,000만원 이하 |
| 주거급여 | 재산 기준 없음(부부합산 연소득 중위소득 45% 이하) |
주택구입자금과 일반 전세자금 대출은 같은 기준을 쓰지만, 전세자금 중에서도 균형상품과 우대상품은 더 엄격한 기준이 적용돼요. 반면 주거급여는 재산 기준이 아예 없어서, 자산은 많지만 소득이 적은 신혼부부라면 주거급여 쪽이 더 유리할 수 있어요.
신청 전 체크! 같은 전세자금 대출이라도 상품 유형에 따라 기준이 다르니, 본인이 해당하는 상품부터 먼저 확인하는 게 순서예요.
자산총액에 포함되는 항목과 부부 합산 계산
자산총액에는 아래 항목이 모두 더해져서 계산돼요.
- 부동산: 토지·건물 등 시가표준액 기준
- 금융자산: 예금, 적금, 주식, 펀드, 보험, 전세 보증금 등
- 기타 자산: 자동차, 골프회원권, 콘도회원권 등
재산 기준을 확인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한 사람 명의만 따지는 거예요. 자산총액은 부부 각자 명의의 자산을 모두 합산해서 계산하기 때문에, 배우자 명의의 예금이나 부동산도 함께 들어가요. 혼전에 각자 모아둔 자산이 있다면 그것까지 더해져 기준을 넘을 수도 있으니, 처음부터 부부 합산으로 계산해 보는 게 안전해요.
특히 지금 사는 집의 전세 보증금이 크면 합산액이 뜻밖으로 높게 나올 수 있어요. 전세 보증금은 금융자산에 포함되고, 자동차나 회원권 같은 실물자산도 빠지지 않아요. 신청 전에 부부 자산을 목록으로 정리해 두면 기준 안에 들어오는지 가늠하기 쉽고, 심사 때도 당황하지 않아요.
함께 확인해야 할 소득 기준과 무주택 요건
재산 기준만 맞춘다고 끝이 아니에요. 소득 기준도 함께 충족해야 하고,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신혼부부라는 요건도 필요해요. 지원 방식별 소득 기준은 아래와 같아요.
| 지원 유형 | 부부합산 연소득 기준 |
|---|---|
| 주택구입자금 | 중위소득 170% 이하 |
| 전세자금 | 중위소득 190% 이하 |
| 주거급여 | 중위소득 45% 이하 |
주택구입자금·전세자금 대출은 재산 기준과 별개로 부부가 모두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해요. 부부 중 한 명이라도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면 재산 기준을 넘지 않아도 대출은 사실상 선택하기 어려워요. 재산 기준 충족 여부와 무주택 여부, 이 두 가지가 동시에 맞아야 해요.
위 수치들은 2023년 3월 첫만남이용권 시행 때 적용된 기준이에요. 정책에 따라 금액이나 비율이 조정될 수 있으니, 신청 전에 기획재정부나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하는 게 좋아요.
대출 심사는 주택도시기금 취급 은행에서 진행돼요. 자산 합산이 애매하다면 은행이나 공사 상담 창구에 먼저 문의하고, 부부 명의 자산 목록과 소득 내역, 혼인신고일이 확인되는 서류를 정리해서 가면 더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어요.
첫만남이용권 재산 기준 핵심 정리
첫만남이용권의 재산 기준은 지원 방식에 따라 갈린다는 것과 부부 명의 자산을 합산해서 계산한다는 두 가지가 핵심이에요.
- 주택구입·전세 대출: 자산총액 3억 7,700만원 이하 + 무주택 요건 충족
- 전세 균형·우대상품: 자산총액 1억 9,000만원 이하
- 주거급여: 재산 기준 대신 소득 확인으로 관리
기준은 2023년 3월 시행 초기 수치라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에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게 필수예요. 애매한 자산이 있다면 주민센터나 상담 창구에 문의하고, 자산을 미리 계산해 두면 신청 과정이 한결 수월해질 거예요.
자주 묻는 질문
전세로 살고 있는데 전세 보증금도 자산에 포함되나요?
네, 전세 보증금은 금융자산에 포함돼요. 예금, 적금, 주식, 펀드, 보험과 함께 부부 합산 자산총액에 더해지고, 자동차나 토지 같은 실물자산도 빠지지 않아요.
배우자 명의 자산도 합산되나요?
네, 부부 각자 명의의 자산을 모두 합산해서 계산해요. 혼전에 각자 모아둔 자산이 있으면 그것까지 더해질 수 있으니, 한 사람 명의만 따지면 안 돼요.
자산이 기준을 넘으면 첫만남이용권을 아예 못 받나요?
대출은 어렵지만 주거급여는 재산 기준이 없어요. 부부합산 연소득이 중위소득 45% 이하라면 주거급여를 이용할 수 있어요. 단, 주거급여에도 소득 요건이 있으니 함께 확인하세요.
소유한 주택이 있으면 대출이 안 되나요?
주택구입자금과 전세자금 대출은 부부가 모두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해요. 소유한 주택이 있다면 재산 기준을 넘지 않아도 대출은 사실상 이용하기 어려워요.
재산 기준 수치는 바뀔 수 있나요?
글에 적용된 수치는 2023년 3월 시행 때 기준이에요. 매년 조정될 수 있으니 신청 전에 반드시 최신 기준을 확인하는 게 좋아요.
재산 기준은 신청 시점 기준으로 평가돼요. 대출 신청 전에 부부 자산을 미리 정리하고 예상 합산액을 계산해 두면 요건 충족 여부를 먼저 판단할 수 있어요.
출처
본 글의 재산 기준 등 수치는 2023년 3월 첫만남이용권 시행 당시 기준이며, 정책 변경 가능성이 있으니 최신 정보는 아래 기관에서 확인해 주세요.